제6수도경찰국에서는 공식기자회견 발표를 통해 총기무장강도 행위를 통해
방콕시 방락구 씨프라야동 씨프라야도로가에서  환전업을 하고 있는
인도인 압둘라 라후만(52세)씨로부터 5,400만받대의 외화를 강탈한 사건의
범인일당중 추언촘 씨짠(29세)씨와 국방부 헌병청 위라윧 응암키여우(24세)
헌병을 검거했으며 공범인 우뜨라퐁 깡넉(21세)씨는 도주중이라고 발표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