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일 밤 태국 남부 꼬 사무이 라마이 비치에서 수영을 하던 독일인 여성 2 명 (20,20)이 해파리에 다리, 등, 복부등을 쏘여 이중 1 명이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현지 당국은 독성이 강한 상자 해파리의 일종에 물린것으로 보고있다. 　꼬 사무이에 인접한 꼬팡안에서는 지난해 8 월에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프랑스 국적 남자아이 (5)가, 올해 8 월에는 수영을하던 태국인 여성 (31)이 해파리에 쏘여 사망했다.

출처 : EPT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