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립경찰청에서 지난 2월14일 방콕시 쑤쿰윗71번가에서 발생한
3지점에서의 폭발물 사건에 관련된 아랍인무리들에 대한 수사중에
지난 1월경 한 불가리아여권을 소지한 중동아랍계로 보이는 한명이
쑤쿰윗 21번골목내의 오시안타워2를 사용하고 있는 이스라엘대사관이 근접한
쑤쿰윗 23번골목내의 월임대료 70,000받대의 30층짜리 고급콘도에 연결해
25층을 빌리기를 바란다며 40,000받의 데포짓을 현금으로 내고 나머지 30,000받은
1월16일경에 낼것이라고 한 가운데 해당일에 들어가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후에 이번 폭발물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절대로 경찰이 과장 확대수사를 통해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길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테러사건과 관련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입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