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 쑤쿰윗71번가에서 발생했던 폭발물사건이 실제로 이스라엘대사관측
고위직을 암살하려는 테러사건이 연관되었다는 정황이 사실쪽으로 나타나고 있다

 

 

 

2월20일 방콕시 룸피니경찰서측은 지난 쑤쿰윗71번가에서 3번의 폭발물 사건을 일으킨
이란범행자들중 여성인 로하니 라이라씨가 임대했던 람캄행쪽 나사 베가스 타워 409호에서
발견한 땅에서 하늘까지라는 이란인들의 폭력적인 상징인 " SEJEAL "라고 쓰여진 스티커와
비슷한 스티커들을 관내인 방콕시크렁떠이구 룸피니동 두엉피탁도로의 고가도로아래쪽
공중전화박스와 전봇대,광고판등과 판찟따이 고가고속도로,전매청공장에서 빠툼완구
룸피니동 펀찓도로의 루엄르디골목입구까지와 펀찟BTS지상철역근처까지 1.5km대지역에서
1시간동안 총52장의 “ SEJEAL ”스티커를 발견해 수거한 후 DNA와 지문인식을 통해
이들 이란인 테러집단들에 대한 추가증거를 입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측에서는 이 스티커는 테러범일당들이 이 길을 고정으로 사요하고 있는
이스라엘대사관의 고위직 담당자들을 암살하기 위해 위치를 정해놓은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사에 따르면 폭발물을 부착한 오토바이를 가져다 사용하여
테러를 가할려고 한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