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락 총리, 작년과 같은 대홍수는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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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07:23
일본을 방문 중인 잉락 총리는 3월 7일, 일본 총리와의 회담 후 열린 공동 기자 회견에서, 태국 정부가 대책에 힘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와 같은 대홍수는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태국의 여러 공업 단지가 침수되어, 다수의 외국 기업들 특히 약 450개의 일본계 기업이 직접적인 큰 피해를 입었다.
잉락 총리는 "일본 정부와 기업에 대해, 태국 정부는 그와 같은 피해가 반복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태국 국내에서는, 큰 수해에 대한 대응과 관련하여 잉락 정권은 각 방면으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았으며, 일본 측에서도 지난해 대홍수를 교훈으로, 수해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태국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해는 태국의 여러 공업 단지가 침수되어, 다수의 외국 기업들 특히 약 450개의 일본계 기업이 직접적인 큰 피해를 입었다.
잉락 총리는 "일본 정부와 기업에 대해, 태국 정부는 그와 같은 피해가 반복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태국 국내에서는, 큰 수해에 대한 대응과 관련하여 잉락 정권은 각 방면으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았으며, 일본 측에서도 지난해 대홍수를 교훈으로, 수해의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태국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