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형사법원에서는 노란옷의 판타밋(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의 주도자인
언론인 쏜티 림텅꾼씨에 대해 자신이 주주이사인 소유회사인 메니져 미디어 그룹사가
끄룽타이은행으로부터 10억7,800만밧대의 융자대출을 받아내도록 하기 위해
허위서류에 대해 보증을 하며 주식및 주식시장관련법률 위반을 한 혐의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형사법원측은 사건재판에서 피고 쏜티 림텅꾼씨에 대해 총17가지 혐의를
혐의당 5년형의 징역형에 처한 총85년의 징역형을 내렸으나
피고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기에 이를 징역 42년 6개월형으로 삭감해주었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집행유예없이 법적 최고 징역형기인 20년의 수감형을 선고했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