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라오스 2016년까지 국경 확정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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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1:44
쑤라폰 외무장관은 21일, 같은 날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태국과 라오스 공동위원회 회의 석상에서, 2014년까지 육상 국경, 2016년까지 하천 국경을 확정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자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다.
확정 작업을 위하여, 5년 전부터 중단되고 있는 태국· 라오스 공동 국경 확정위원회 (JBC) 회의를 가능한 한 조기에 재개한다.
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양국은 임시 국경 검문소 2개소를 항시적 국경 검문소로 승격하기로 합의했다. 2개소는 ◆ 태국 북부 짱왓 빠야오의 후악 ~ 라오스 북부 짱왓 싸이냐부리 판몬 ◆ 북부 짱왓 우타라딧 푸두 ~ 라오스 짱왓 싸냐부리 빠께오 등이다.
확정 작업을 위하여, 5년 전부터 중단되고 있는 태국· 라오스 공동 국경 확정위원회 (JBC) 회의를 가능한 한 조기에 재개한다.
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양국은 임시 국경 검문소 2개소를 항시적 국경 검문소로 승격하기로 합의했다. 2개소는 ◆ 태국 북부 짱왓 빠야오의 후악 ~ 라오스 북부 짱왓 싸이냐부리 판몬 ◆ 북부 짱왓 우타라딧 푸두 ~ 라오스 짱왓 싸냐부리 빠께오 등이다.
회의는, 태국에서 쑤라폰 외무장관, 라오스에서는 톤룬 副총리 겸 외무장관이 대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