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야 해변에서 음란파티, 러시아男, 태국女 체포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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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0:23
19일 아침, 태국 동부 파타야市 해안 가까운 바다에서 러시아 남자 (28)와 태국 여자 (23)가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음란행위를 하다가,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죄명은 공연 외설죄라고 태국어 신문 마티천이 보도했다.
파타야에서는 종종, 외국인들이 바다와 해안에서 음란행위를 벌이는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