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뚜짝 주말시장 인근에 공원 바자르, 다음달 개장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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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01:30
광고 관련사업을 하고있는 하이 트래픽 미디어는, 방콕 시내의 위크엔드 마켓 (짜뚜짝 시장)의 인접 지역에 개발중인 상업시설 "짜뚜짝 그린" 을 4월 19일에 소프트 오픈을, 5월 6일에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당초에는 작년에 개업할 예정이었으나, 홍수의 영향으로 지연되었다.
"짜뚜짝 그린"의 개발 투자액은 약 1억 바트이고, 부지 면적은 3만 3,600 평방미터, 이 중 상업지역은 9,600 평방미터, 고객 수는 약 200개店이다. 공예품과 유기농 식품 등의 판매점으로 구성된 마켓, 푸드센터, 레스토랑 코너의 3개 영역을 설치할 예정이다.
"짜뚜짝 그린"의 개발 투자액은 약 1억 바트이고, 부지 면적은 3만 3,600 평방미터, 이 중 상업지역은 9,600 평방미터, 고객 수는 약 200개店이다. 공예품과 유기농 식품 등의 판매점으로 구성된 마켓, 푸드센터, 레스토랑 코너의 3개 영역을 설치할 예정이다.
공원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몰 컨셉을 도입하고, 애완 동물을 놀게 할 수도 있는 공간과 자전거 도로 등도 정비한다. 주차자의 차량 수용 대수는 1,200대이다.
이미 세입자 공간 약 80%가 예약이 끝난 상태이며, 세입자 요금은 3년 계약에 1개 공간에 36만 바트로, 주변 지역의 상업시설에 비해 많이 저렴했다고 한다.
이미 세입자 공간 약 80%가 예약이 끝난 상태이며, 세입자 요금은 3년 계약에 1개 공간에 36만 바트로, 주변 지역의 상업시설에 비해 많이 저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