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PER JUNIOR 대인기, 방콕에서 4만명 열광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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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23:04
월드 투어중인 한류 아이돌 그룹 "SUPER JUNIOR"가 태국· 방콕을 뜨겁게 달구었다.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이하 SM)에 따르면, SUPER JUNIOR가 16일부터 18일까지,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실시한 "SUPER JUNIOR 월드 스타 ~ SUPER SHOW in BANGKOK"에 약 4만 명의 팬을 동원했다.
SUPER JUNIOR는 "SORRY SORRY", "미인", "Mr. Simple" 등 히트곡 퍼레이드와, 개인 무대 등 총 36곡을 들려주었다.
SM은 "이번 콘서트는 현지 팬들의 큰 호응으로 1회 공연을 추가했다"며 "SUPER JUNIOR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태국에서 3회 공연한 것은 물론, 가장 많은 사람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16일, SUPER JUNIOR의 방콕 쑤완나품 공항 입국시에는 약 2,500명이 모였다. 18일 기자 회견에서는, 채널 3, 타이랏, 시드라디오 등이 참가했다.
다음 SUPER JUNIOR "SUPER SHOW4"는 4월 6일에 프랑스 파리의 Le Zenith de Paris 에서 열린다.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이하 SM)에 따르면, SUPER JUNIOR가 16일부터 18일까지,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실시한 "SUPER JUNIOR 월드 스타 ~ SUPER SHOW in BANGKOK"에 약 4만 명의 팬을 동원했다.
SUPER JUNIOR는 "SORRY SORRY", "미인", "Mr. Simple" 등 히트곡 퍼레이드와, 개인 무대 등 총 36곡을 들려주었다.
SM은 "이번 콘서트는 현지 팬들의 큰 호응으로 1회 공연을 추가했다"며 "SUPER JUNIOR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태국에서 3회 공연한 것은 물론, 가장 많은 사람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16일, SUPER JUNIOR의 방콕 쑤완나품 공항 입국시에는 약 2,500명이 모였다. 18일 기자 회견에서는, 채널 3, 타이랏, 시드라디오 등이 참가했다.
다음 SUPER JUNIOR "SUPER SHOW4"는 4월 6일에 프랑스 파리의 Le Zenith de Paris 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