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쑤완나품 공항, 자동화 게이트를 도입한다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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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14:50
출입국 심사 혼잡이 심각화되고 있는 쑤완나품 공항에서 4월 11일부터, 출입국 수속을 기계가 처리하는 "자동화 게이트"가 도입된다.
자동화 게이트는, 여권을 읽고 지문 스캔· 사진촬영 2단계로 진행되며, 처리시간은 평균 15초로, 직원에 의한 매뉴얼 대응할때인 30초의 거의 절반이다.
이용 대상은 태국 여권 소지자뿐이지만, 이것으로 악명 높은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공항측은 기대하고 있다. 출입국 관리 사무소 간부는 "출입국 직원과 이용자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와 불편도 이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설치되는 것은 16대로, 비용은 7,600만 바트.1시간 당 처리 인원은, 매뉴얼 대응시의 1,280명에서 2,880명으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자동화 게이트는, 여권을 읽고 지문 스캔· 사진촬영 2단계로 진행되며, 처리시간은 평균 15초로, 직원에 의한 매뉴얼 대응할때인 30초의 거의 절반이다.
이용 대상은 태국 여권 소지자뿐이지만, 이것으로 악명 높은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공항측은 기대하고 있다. 출입국 관리 사무소 간부는 "출입국 직원과 이용자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와 불편도 이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설치되는 것은 16대로, 비용은 7,600만 바트.1시간 당 처리 인원은, 매뉴얼 대응시의 1,280명에서 2,880명으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