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의 테러, 쏭끄란 관광에 타격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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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3:45
태국 남부 짱왓 얄라, 쏭크라에서 대규모 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 벌써 남부지방의 관광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쏭크라 관광사업 위원회와 핫야이· 쏭크라 호텔 협회의 회장을 맡고 솜찻氏에 의하면, 핫야이市에서는 테러 사건의 발생으로, 쏭끄란 기간동안 예약했던 12,500 객실의 약 절반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 회장은 "정부의 치안 대책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 관광업 이외의 비지니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국 관광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과 같은 테러 사건의 재발을 두려워하여, 여행을 하려는 사람도 감소될 전망이어서, 쏭끄란 기간중에 관광 수입이 2억 바트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고있다.
쏭크라 관광사업 위원회와 핫야이· 쏭크라 호텔 협회의 회장을 맡고 솜찻氏에 의하면, 핫야이市에서는 테러 사건의 발생으로, 쏭끄란 기간동안 예약했던 12,500 객실의 약 절반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 회장은 "정부의 치안 대책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 관광업 이외의 비지니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국 관광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과 같은 테러 사건의 재발을 두려워하여, 여행을 하려는 사람도 감소될 전망이어서, 쏭끄란 기간중에 관광 수입이 2억 바트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