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쑤완나품 공항 출입국 심사에 자동화 게이트 등장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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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9:00
11일, 방콕 쑤완나품 공항의출입국 심사에 이 공항 최초의자동화 게이트가 도입되었다.
입국, 출국에 각각 8대로 총 16대인데 태국인 전용이다.
이에따라 1인당 소요시간은 현재의 45초에서 25초로 단축된다고 한다.
쑤완나품 공항의 출입국 심사는 혼잡時에도 많은 카운터가 닫힌 상태로 있어, 시간대에 따라서는 1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하여, 공항 이용자들의 불만이 쇄도했다.
쑤완나품 공항의 출입국 심사는 혼잡時에도 많은 카운터가 닫힌 상태로 있어, 시간대에 따라서는 1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하여, 공항 이용자들의 불만이 쇄도했다.
출입국 심사를 담당하는 태국 경찰은 정부의 압력으로, 4월 중순 태국 설날 (쏭끄란 축제) 전에 출입국 심사 담당 직원을 증원하여, 상황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