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마이 호텔, 쏭끄란 예약이 늘지 않아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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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3:30
태국 호텔협회 (THA) 북부 지부의 카놋 고문은, 태국의 정월 (쏭끄란) 휴일에 해당하는 12~15일의 치앙마이 호텔 예약률이, 전년의 60~70%에 미달하는 50%에 머물러 있다고 9일자 포스트 투데이가 보도했다.
다른 짱왓이 쏭끄란 기간동안 관광 유치를 강화하고 있는데다,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라 원거리 자동차 여행을 유보하고, 최근까지 발생한 연무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한다.
다른 짱왓이 쏭끄란 기간동안 관광 유치를 강화하고 있는데다,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라 원거리 자동차 여행을 유보하고, 최근까지 발생한 연무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한다.
지난 달 중순에국제 원예 박람회인 "로얄 플로라 라차쁘룩 2011"이 폐막되어, 치앙마이 관광이 잠시 휴식 분위기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박람회 종료 후의 치앙마이 호텔의 숙박 가동률은 일시 30~40%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태국인 관광객은 출발 1주일 전에 갑자기 예약하는 경우가 많아, 시내 2~5성급 호텔의 대부분은 숙박 요금을 50% 이상 인하하고, 고객의 예약을 기다리고 있다.
#2012-04-12 14:25:25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