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지역, 객실 예약율 뚝 떨어져


계속되는 정치적 소용돌이의 영향은 외국 여행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습니다.

북부지역 호텔 연합회 회장인 푸낫씨는 토요일  북부 지역 호텔들의 객실 예약율은 20%나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레드 셔츠의 반정부 집회가 더 지속된다면 북부에서의 관광 업계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북부 호텔 연합회는 곧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더 많은 여행객들이 북부지역을

찾도록 하기위해  3성금부터 5성급까지 특별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래야만 정치적 불확실성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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