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에 최후의 심판일이 당도한다는 소문이 급격히 전파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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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08
뜨리 푸껫 지사는 금요일, 4월 28일까지 푸껫에 최후의 심판일이 당도할 것이라는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 사람에 대해 경찰에 고소할 것을 명령했다.
지난 월요일 푸껫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여러 지방이 공포에 휩싸인 이후, 소문은 들불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요일 오전 2시경에 매그니튜드 3.2의 진동이 느껴졌고 이후 계속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
메시지는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전파되고 있는데, 4월 28일까지 푸껫을 떠날 것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푸껫 재해방지 경감국장이 경찰에서 말했다.
지난 월요일 푸껫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여러 지방이 공포에 휩싸인 이후, 소문은 들불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요일 오전 2시경에 매그니튜드 3.2의 진동이 느껴졌고 이후 계속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
메시지는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전파되고 있는데, 4월 28일까지 푸껫을 떠날 것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푸껫 재해방지 경감국장이 경찰에서 말했다.
그는 뜨리 지사를 대신하여 무앙 푸껫 경찰서에 불만을 제기했다.
* The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