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회의 대형 스크린에 포르노 영상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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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0:22
18일 오후 3시 경, 태국 하원 本회의장의 대형 스크린에, 하반신이 나체인 여성이 다리 사이에 손을 대고 있는 사진이 비추어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하원은 어떠한 사정으로 이 영상이 표시되었는지에 대하여 조사하고 있다.
당시, 하원에서는 新헌법안을 기초하는 헌법 초안 의회를 설립하기 위하여 헌법 291조 개정안 제 2분과 위원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번에는 여러 남자 하원의원들이 회의장에서 태블릿 컴퓨터와 스마트폰등을 사용하여 TV 드라마와 포르노 영상을 보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당시, 하원에서는 新헌법안을 기초하는 헌법 초안 의회를 설립하기 위하여 헌법 291조 개정안 제 2분과 위원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번에는 여러 남자 하원의원들이 회의장에서 태블릿 컴퓨터와 스마트폰등을 사용하여 TV 드라마와 포르노 영상을 보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스마트폰에서 포르노 영상을 보고 있는 것이 카메라에 포착된 민주당의 낫 하원의원은 19일,"도착한 메일 영상을 열었더니 포르노 영상이어서 바로 삭제했다"고 변명했다. 낫 의원은 반얏 前 민주당 당수의 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