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쓰쿰윗線 연장구간 다음달 1일부터 운임 징수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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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09:06
방콕 시청 (BMA)의 티라촌 부시장은, 고가전철 (BTS / 스카이 트레인) 쓰쿰윗線의 동부 연장 구간 운임 징수를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장 구간의 운임은 당초 15바트 균일가로 한다. 쓰쿰윗線 전체를 타는 경우의 요금은 55바트라고 24일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다.
연장 구간은 BMA가 사업 주체가 되어 5년에 걸쳐 건설하였는데, 온눗 역 ~ 베링 역을 연결하는 5.25km 구간이며, 지난해 8월 12일 왕비 생일에 개통하여 현재까지 요금은 무료이다.
한편, 현재 공사중인 BTS 씰롬線 연장 구간은, 12월 5일에 시험 운행하고, 내년 8월 12일에 정식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BMA에 따르면, 연장 구간은 현재의 종점인 원웬야이 역에서 끄룽톤부리 역까지 2.2km 구간이다.
연장 구간은 BMA가 사업 주체가 되어 5년에 걸쳐 건설하였는데, 온눗 역 ~ 베링 역을 연결하는 5.25km 구간이며, 지난해 8월 12일 왕비 생일에 개통하여 현재까지 요금은 무료이다.
한편, 현재 공사중인 BTS 씰롬線 연장 구간은, 12월 5일에 시험 운행하고, 내년 8월 12일에 정식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BMA에 따르면, 연장 구간은 현재의 종점인 원웬야이 역에서 끄룽톤부리 역까지 2.2km 구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