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Kritsada Mueanhawong

푸켓 - 오늘 오후(11월 26일) 구조팀은 6미터급의 괴물사이즈 비단뱀이 열기를 피해서 가정집에 숨어들어 있는 것을  잡아냈다. 

"뱀은 시원하고 더러운 집 밑에서 발견되었어요" 쿠솔담 구조대원인 와차라 시리카차씨가 푸켓 가제트에 말했다. "우리는 이놈이 시원하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서 여기로 들어온것이라 생각합니다. " 

몇명의 구조대원들이 20여분간 노력한 끝에 60킬로그램짜리 대형 비담뱀을 집아래에서 끄집에 낼수 있었다. 

"탐마락 에스테티씨는 오후 3시경에 우리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의 집아래에 거대한 비단뱀이 있다고 신고를 해왔습니다." 와차라씨가 말했다. 

비단뱀은 탈랑지방에있는 카오 프라 테우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풀어주었다. 

지난해 12월 80킬로그램짜리 6미터급의 비단뱀을 푸켓 차롱지방에서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출처 : 푸켓 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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