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주의
음..머냐 오늘 아침10시경에 환전하러 카오산갔다가(갈만하길래)
장정몇명이서 실실 쪼개면서..음흉한눈빛으로 물을뿌리면서.
살살 건드는겁니다.
내 미친척 가다가...선제공격으로
5밧짜리 물통을 냅다 뿌려댔너니..
이넘들 골목길로 쫓아오면서 장총을 겨누길래..
뿌리고 막고 피하고..
내가 이겼다!! 생각하고
게스트 하우스가는길에..흰상의에
빨간 물감이묻은겁니다..
두고보니 내 손가락에서 흐르던 피였슴다.쓰
그때부터 손가락이 쓰리더군요.
재작년에 어떤여자분..대롱대롱 매달린 귀걸이로 다니다가
파우더발라주는 남자들손에 귀찢어집디다..주의하시길..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9 08:43)
장정몇명이서 실실 쪼개면서..음흉한눈빛으로 물을뿌리면서.
살살 건드는겁니다.
내 미친척 가다가...선제공격으로
5밧짜리 물통을 냅다 뿌려댔너니..
이넘들 골목길로 쫓아오면서 장총을 겨누길래..
뿌리고 막고 피하고..
내가 이겼다!! 생각하고
게스트 하우스가는길에..흰상의에
빨간 물감이묻은겁니다..
두고보니 내 손가락에서 흐르던 피였슴다.쓰
그때부터 손가락이 쓰리더군요.
재작년에 어떤여자분..대롱대롱 매달린 귀걸이로 다니다가
파우더발라주는 남자들손에 귀찢어집디다..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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