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회면 기사 - 총격 사건 2건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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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7:00
[1] M16, 권총으로 총격전, 태국인 형제 등 3명 사상
1일 밤, 태국 남부 짱왓 나콘씨탐마랏의 민가 앞에서 총격전이 발생, 남자 1명 (47)이 사망하고, 민가의 주인인 형제 (48,42)가 중상을 입었다.
자택 앞에서 차를 마시고 있던 형제에게, 남자 4명이 M16 자동소총과 권총을 발포하여, 형제도 권총으로 응전하여 약 10분간 교전이 벌어졌다. 이 총격전으로 인하여 먼저 총을 쏜 사람 중에 1명이 사망하고, 2명의 형제는 온 몸에 여러 발의 총탄을 맞았다. 먼저 총을 쏜 사람들 중 3명은 도주했다.
경찰은 형제와 현지 유력자의 문제가 사건과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태국어 신문 타이랏 등이 보도했다.
1일 밤, 태국 남부 짱왓 나콘씨탐마랏의 민가 앞에서 총격전이 발생, 남자 1명 (47)이 사망하고, 민가의 주인인 형제 (48,42)가 중상을 입었다.
자택 앞에서 차를 마시고 있던 형제에게, 남자 4명이 M16 자동소총과 권총을 발포하여, 형제도 권총으로 응전하여 약 10분간 교전이 벌어졌다. 이 총격전으로 인하여 먼저 총을 쏜 사람 중에 1명이 사망하고, 2명의 형제는 온 몸에 여러 발의 총탄을 맞았다. 먼저 총을 쏜 사람들 중 3명은 도주했다.
경찰은 형제와 현지 유력자의 문제가 사건과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태국어 신문 타이랏 등이 보도했다.
[2] 핫야이市에서 차량에 총격, 3자매 중 장녀 사망
태국어 신문 카오쏫 등에 따르면, 1일 밤, 태국 남부 짱왓 송클라의 핫야이 시내 길거리에서 승용차가 총격을 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3자매 중 장녀 (21)가 사망하고, 차를 운전하고 있던 3녀 (15)가 부상을 입었다. 차녀는 (19)는 무사했다.
승용차로 접근해 온 픽업 트럭에서 총이 발사되었는데, 첫 발이 3녀를 명중했다. 장녀는 차에서 뛰어내려 도망치려고 하였으나, 머리를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최근 장녀에게 교제할 것을 거부당한 남자가 이 사건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승용차로 접근해 온 픽업 트럭에서 총이 발사되었는데, 첫 발이 3녀를 명중했다. 장녀는 차에서 뛰어내려 도망치려고 하였으나, 머리를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최근 장녀에게 교제할 것을 거부당한 남자가 이 사건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