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스포츠부와 관광업 종사자 대표는  13일 월요일 반정부 시위대의 "방콕 마비"

시위와 관련하여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되어 여행자들의 교통정보 제공을 위한

여행객 안내 센터 "Tourist Friends Centres" 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행객 안내 센터 "Tourist Friends Centres" 설치 위치

공항 - 수완나품 / 돈므앙 공항

BTS, MRT - 파아타야 / 에까마이 / 후아람풍

호텔 - Imperial Queen Park / Twin Towers / 싸톤지역의 1개 호텔

또한 15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긴급상황시 버스와 밴 뿐만 아니라 수상택시를 이용하여  

200~300명의 승객을 운송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만일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에게 8시간

이상 항공스케줄에 차질이 발생 하면 하루 100$ (3,200 바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