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제 관광수입, 태국은 263억불로 세계 11위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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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08:56
세계 관광기구 (UNWTO)에 따르면, 2011년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수입 (국제 관광 수입)이 가장 많았던 나라는 미국으로 1,163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스페인 (국제 관광 수입 599억 달러), 3위 프랑스 (538억 달러), 4위 중국 (485억 달러), 5위 이탈리아 (430억 달러), 6위 독일 (388억 달러), 7위 영국 (359억 달러), 8위 호주 (314억 달러), 9위 마카오, 10위 홍콩 (272억 달러) 순이었다.
아시아에서는 태국 11위 (263억 달러), 말레이시아 14위 (183억 달러), 싱가포르 15위 (180억 달러), 인도 17위 (175억 달러), 한국 22위 (123억 달러)였으며, 일본은 25위 이내에도 들지 못했다.
아시아에서는 태국 11위 (263억 달러), 말레이시아 14위 (183억 달러), 싱가포르 15위 (180억 달러), 인도 17위 (175억 달러), 한국 22위 (123억 달러)였으며, 일본은 25위 이내에도 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