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폰 국왕, 25일에 아유타야를 시찰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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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17:47
태국의 푸미폰 국왕은 25일, 씨리킷 왕비, 차녀인 씨린톤 공주들과, 아유타야市를 방문한다. 국왕은 2009년 9월부터 방콕 시내 씨리랏 병원에 장기 입원 중으로 방콕을 떠나는 것은 오랜만의 일이다. 길가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된다.
국왕 일행은 오후 4시반에 씨리랏 병원을 출발하여, 자동차로 약 85Km 떨어진 아유타야로 향한다. 약 1시간 후에 도착하여, 쓰리요 타이 왕비 기념탑, 지역 상품 판매장, 저수지 등을 시찰한다. 현지에는 잉락 총리, 짱왓 아유타야 지사들이 마중 나간다.
국왕 일행은 오후 4시반에 씨리랏 병원을 출발하여, 자동차로 약 85Km 떨어진 아유타야로 향한다. 약 1시간 후에 도착하여, 쓰리요 타이 왕비 기념탑, 지역 상품 판매장, 저수지 등을 시찰한다. 현지에는 잉락 총리, 짱왓 아유타야 지사들이 마중 나간다.
잉락 총리는 치나왓家로서, 쓰리요 타이 왕비 기념탑 건너편의 토지 약 1.2 헥타르를 국왕에게 헌납한다. 일행은 오후 7시반, 아유타야을 떠나 방콕으로 향할 예정이다.
* 사진은 국왕을 마중나갈 코끼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