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오산입니다...
저는 어제 밤에 도착해거든요.
오니까 벌써 전야제 공연이 한창이었어요.
숙소에 짐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물이랑 반죽 세례 장난 아니게 받았어요. 숙소(랏자따 호텔)에는 1시쯤 들어왔는데 그때깢 사람들이 반죽 바르고 난리법석이더라구요.
공항버스에서 내릴때부터 웰컴~소리와 함께...ㅠㅠ
오늘! 저도 물총을 들고 거리로 나서렵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9 08:43)
오니까 벌써 전야제 공연이 한창이었어요.
숙소에 짐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물이랑 반죽 세례 장난 아니게 받았어요. 숙소(랏자따 호텔)에는 1시쯤 들어왔는데 그때깢 사람들이 반죽 바르고 난리법석이더라구요.
공항버스에서 내릴때부터 웰컴~소리와 함께...ㅠㅠ
오늘! 저도 물총을 들고 거리로 나서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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