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파 200명, 쭐라롱껀 대학 병원에 난입▣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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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1 16:06
방콕 번화가 점거를 계속하고 있는 탁신파 UDD 멤버 200여명이 4월 29일 밤, 점거지와 인접한 국립 쭐라롱껀 대학 병원에 "軍 병사들이 숨어 있다" 며 난입하는 소동이 발생, 병원에서는 30일, 입원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을 시작하였다.
아피싯 총리는 이날 낮, 긴급 TV 연설을 통하여 "대중들에게의 위협은 용서하지 않는다. 法적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병원은 29일, 의사, 간호사들 출근등이 UDD측에 의해 "자주 검문" 으로 방해를 받고 있어, 외래 진료를 중지했다. UDD 회원은 이 날밤, 병원측의 제지를 뿌리치고, 병원내로 우루루 쏟아져 들어왔으나 환자들의 부상은 없었다.
* Yomiuri 신문 인터넷판,
2010. 4.30, 20:34
(사진 : 쭐라롱껀 병원에서 환자를 옮기는 의료 관계자, 방콕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