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경비원 머리를 칼로 내리친 까터이 체포 - 파타야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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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5:47
11일 밤, 태국 동부 파타야市 노상에서, 술집 경비원인 태국인 남자 (34)가 칼에 이마가 잘리는 중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 현장에 있던 태국인 까터이 (19)가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술집 가게에서 일어난 싸움으로, 경비원들에 의해 가게 밖으로 끌려나갔는데, 싸움에 관여하지 않아, 가게에 다시 돌아가려고 하였는데, 경비원에게 구타를 당하여, 인근 시푸드 식당에서 주방에서 쓰는 칼을 빼앗아, 경비원의 머리를 칼로 내리쳤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