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태국 과도정부의 운송부 찻차트 시티판 Chadchart Sithipan 씨는 화요일 수완나폼 공항 체크인 컨베이어 벨트위에서 발화물질인 '인'을 포함한 화학물질을 담은 수화물에 불이 붙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름이 발표되지 않은 수화물의 주인은, 캄보디아의 프놈펜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를 위해서 이 물질을 싣고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화오일 아침 방콕에어웨이의 수화물 컨베이어 벨트위에서 발화 되었습니다. 이 수화물은 프놈펜으로 가는 PG 931편에 실릴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화재상황은 주변에 비디오로 촬영되어졌습니다. 항공사 관계자가 급하게 뛰어가 소화기를 가지고와서 화재를 진압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습니다.

찻찰트씨는 발화는 열기때문에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천만 다행한 사건입니다. 수화물이 비행기에 실리기전에 발화되어 위험물질을 발견할 수 있었으니까요. 만약 날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정말 위험했었을 것 입니다. "

출처 : http://www.nationmultimedia.com/index.php

동영상 : 유튜브 http://youtu.be/MWqrJm3D4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