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총리는 13일 오후, "反정부 조직의 요구에 최대한 응하였으나, 시위대를 철수하려고 하지 않는다" 며 "11월 14일 총선 일정은 일단 백지화한다" 고 발표했다.

UDD가 요구하고 있는 수텝 副총리의 경찰 출두에 대해서도, "국민 화해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또한, 정부는 법률을 준수하고, 많은 시민이 사상한 무력 충돌의 책임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 " 며 UDD에 대해 "더 이상의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 " 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국민 화해안에 대해서는, 곧 실행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 Bangkok 週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