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 자수성가한 전수상 탁신의 동결자산 760억밧에대한 판결후
탁신은 지옥에서라도 정의를 찾겠다고 밝혔다.

판결내용은 458억밧을 몰수한다는판결. (한화 약 1조 6천억원)
판결직후 탁신은 예상하고 있었다는 성명을 냈으나 속으로 얼마나 속이쓰리고 분했을까.

결국 눈에는눈 이에는이라는 말과 같이
아피싯총리정권에 재뿌리는 복수?를 하고 있다.

실롬과 라차프라송은 태국방콕에서도 금융,상업경제의 중심지이다.

'내돈을 빼앗아 갔으니 너희도 맛좀봐라'식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