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고속 철도 계획, 연내에 국무회의에 검토
솜킷
3
1961
2012.08.17 23:41
연내에 4개 노선의 고속철도 건설 계획이 조만간 국무회의에서 검토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총리부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이미 총리도 이 방침에 동참하고 있으며, 연내에 교통부에서 국무회의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 1단계는 방콕 - 핏싸눌록, 방콕 - 나콘라차씨마, 방콕 - 파타야, 방콕 - 후아힌 등 4개 노선으로, 건설 예산 4000 억 바트,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제 2단계는, 1단계에서 건설한 4개 노선을 치앙마이, 넝카이, 라영, 핫야이까지 연장시키는 것으로,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이 고속철도 사업에는 왜국을 비롯해 중국, 한국, 프랑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총리부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이미 총리도 이 방침에 동참하고 있으며, 연내에 교통부에서 국무회의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 1단계는 방콕 - 핏싸눌록, 방콕 - 나콘라차씨마, 방콕 - 파타야, 방콕 - 후아힌 등 4개 노선으로, 건설 예산 4000 억 바트,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제 2단계는, 1단계에서 건설한 4개 노선을 치앙마이, 넝카이, 라영, 핫야이까지 연장시키는 것으로,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이 고속철도 사업에는 왜국을 비롯해 중국, 한국, 프랑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