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가든, 종합 리조트로 탈바꿈 - Sampran Riverside로 변경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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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10:28
"로즈 가든"이란 이름으로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방콕 서부에 있는 리조트 시설인 "로즈가든 리버사이드 (쑤안 쌈프란)"가 최근, 시설 이름을 "쌈프란 리버사이드"로 변경했다. 기존의 이름은 장미 정원이라는 인상이 너무 강해서, 향후에는 종합 리조트 시설로 관광객, MICE (회의, 인센티브, 컨벤션, 전시회) 관련 고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고 끄룽텝 투라킷紙가 보도했다.
이 시설은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이한다. 올해는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등 MICE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며, 지난 번 2,000만 바트를 투자하여 회의실 10개소를 개장했다. 기존에는 MICE 관광객 비율이 30%에 머물렀으나, 현재는 60%로 증가되었고, 향후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MICE 고객의 유치 강화로 지난해 43%였던 호텔 가동률을 올해는 50%, 내년에는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는 또한, 유기 농산물 가공품 생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1,500만 바트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하고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이한다. 올해는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등 MICE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방침이며, 지난 번 2,000만 바트를 투자하여 회의실 10개소를 개장했다. 기존에는 MICE 관광객 비율이 30%에 머물렀으나, 현재는 60%로 증가되었고, 향후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MICE 고객의 유치 강화로 지난해 43%였던 호텔 가동률을 올해는 50%, 내년에는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는 또한, 유기 농산물 가공품 생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1,500만 바트를 투자해 공장을 건설하고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