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여성의 성폭행 사건 - 용의자는 태국인 남자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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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15:46
태국 남부 짱왓 싸툰의 리뻬 섬에서 핀란드 여성 (34세)이 8월 24일 밤에 누군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용의자로 태국인으로 보이는 남자의 행방을 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은 파티에서 호텔에 가는 길에, 말을 걸어 온 남자에게 인적이 없는 장소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소지하고 있던 휴대 전화, 현금 1000 바트를 빼앗겼다.
경찰에 따르면, CCTV에 범인으로 보이는 나이 25~30세, 신장 165~170cm의 태국인 남자로 보이는 영상이 남아 있었다.
탐문 조사 결과, 이 남자를 아는 현지 주민이 없어, 섬 밖에서 온 관광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여성은 파티에서 호텔에 가는 길에, 말을 걸어 온 남자에게 인적이 없는 장소에서 성폭행을 당하고, 소지하고 있던 휴대 전화, 현금 1000 바트를 빼앗겼다.
경찰에 따르면, CCTV에 범인으로 보이는 나이 25~30세, 신장 165~170cm의 태국인 남자로 보이는 영상이 남아 있었다.
탐문 조사 결과, 이 남자를 아는 현지 주민이 없어, 섬 밖에서 온 관광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