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성, 치앙마이에서 ATM 강도 피해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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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8 03:12
27일 새벽 무렵, 태국 북부 짱왓 치앙마이 무앙 치앙마이郡에서 외국인 여성이 젊은 남자에게 습격을 당해, 현금 1만 바트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지 신문에 의하면, 피해를 당한 네덜란드 여성 (19세)은 관광차 치앙마이를 방문, 숙소 근처의 편의점에 있는 ATM에서 현금 1만 바트를 인출하였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젊은 남자에게 맞고 현금을 빼앗겼다고 한다.
남자는 범행 후 도주했는데, 현재 경찰이 CCTV로 범인의 행방을 수색 중이다.
현지 신문에 의하면, 피해를 당한 네덜란드 여성 (19세)은 관광차 치앙마이를 방문, 숙소 근처의 편의점에 있는 ATM에서 현금 1만 바트를 인출하였는데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젊은 남자에게 맞고 현금을 빼앗겼다고 한다.
남자는 범행 후 도주했는데, 현재 경찰이 CCTV로 범인의 행방을 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