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남편, 아내가 악어 농장에 빠져 죽었는지 수사를 요청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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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01:43
방콕과 인접한 짱왓 싸뭇쁘라깐으로 부터의 보도에 따르면, 행방불명된 아내가 악어 양식 연못에 빠져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남자가 경찰청 범죄 수사과에 수사를 요청했다.
남자 (55세)에 따르면, 우울증의 증상이 있어 치료를 받고 있는 아내 (36세)가 8월 24일 악어 농장에 간다고 집을 나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남자 (55세)에 따르면, 우울증의 증상이 있어 치료를 받고 있는 아내 (36세)가 8월 24일 악어 농장에 간다고 집을 나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근처에 사는 악어 농장 직원으로부터 "여자가 악어 농장 연못에 빠져 죽었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악어 농장 측은, 그런 사고는 없었다고 한다.
남자의 아내는, 정신 질환으로 인해 스스로 악어 농장 연못에 몸을 던졌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악어 농장 측은, 그런 사고는 없었다고 한다.
남자의 아내는, 정신 질환으로 인해 스스로 악어 농장 연못에 몸을 던졌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