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系 시민들의 対美 항의 시위 예상 - 9월 18일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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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22:59
18일, 방콕 시내 위타유 거리에 있는 美대사관 앞에서 이슬람系 시민들에 의한 항의 시위가 있을 것이라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예언자 마호멧을 모욕하는 영화에 대한 항의 시위 등에 관한 주의 환기 (2012년 9월 17일 현재)
1. 태국 경찰에 따르면, 18일, 다음과 같이 태국 주재 美 대사관 앞에서 (위타유 거리)에서 데모 집회가 실시된다고 한다.
● 일시 : 9월 18일 (화) 오전 10시경 ~
● 장 소 : 방콕 주재 美 대사관 (同 영사관 및 同 대사관저 포함)
● 인원수 : 700명 정도
2. 상기 시위의 영향으로 당일 이른 아침부터 태국 주재 美 대사관 주변 (위타유 거리)는 태국 경찰의 제재 등에 의한 교통 체증과 사람의 혼잡이 예상된다.
예언자 마호멧을 모욕하는 영화에 대한 항의 시위 등에 관한 주의 환기 (2012년 9월 17일 현재)
1. 태국 경찰에 따르면, 18일, 다음과 같이 태국 주재 美 대사관 앞에서 (위타유 거리)에서 데모 집회가 실시된다고 한다.
● 일시 : 9월 18일 (화) 오전 10시경 ~
● 장 소 : 방콕 주재 美 대사관 (同 영사관 및 同 대사관저 포함)
● 인원수 : 700명 정도
2. 상기 시위의 영향으로 당일 이른 아침부터 태국 주재 美 대사관 주변 (위타유 거리)는 태국 경찰의 제재 등에 의한 교통 체증과 사람의 혼잡이 예상된다.
또한, 데모 상황 여하에 따라서는 예상치 못한 사태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으니, 이 지역 주변에 가까이 가지 않을 것과, 안전 확보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