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 10일부터 정상으로 회복 예상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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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19:54
방콕포스트는, 20호 태풍 개미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되어 수요일에는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태국 기상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그는 개미가 태국만(湾) 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나콘빠톰, 깐짜나부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다만海 방향인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려했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요일에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비가 예상되나 10일 경에는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필리핀 동쪽 지역 해상에서 형성되고 있는 21호 태풍 프라피룬 (태국명, 비의 神)은 태국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형 선박에 대해서는 바다의 높은 파도에 계속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개미가 태국만(湾) 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나콘빠톰, 깐짜나부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다만海 방향인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려했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요일에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비가 예상되나 10일 경에는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필리핀 동쪽 지역 해상에서 형성되고 있는 21호 태풍 프라피룬 (태국명, 비의 神)은 태국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형 선박에 대해서는 바다의 높은 파도에 계속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사진 : 8일 아침 약하게 비가 내리는 라마4세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