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정부 시위에 외국인도, 시위 취재중이던 교도 통신 기자 돌을 맞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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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정부 시위에 외국인도, 시위 취재중이던 교도 통신 기자 돌을 맞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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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D의 反 정부 시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붉은 셔츠를 입은 외국인의 모습이 눈에 뛰고 있다는 소식이다.

항의 집회의 무대에 오른 한 미국 남성은 "지지자들이 돈을 받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읽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 싶어졌다"고 말했다. 연설에서 "미국에서도 민주주의가 성숙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요했다. UDD의 활동이, 언젠가는 열매를 맺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태국 거주 20년의 독일 남성은 "완전히 분열되어 버린 이 나라가, 앞으로 어디로 갈지 걱정"이라고 말하고 시위에 참가하는 것은 3번째이지만, 태국의 정치에 대해 특별히 깊은 지식은 없고, 태국인 부인이 열심히 UDD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 나왔다고 한다.

"하원 해산!" 이라고 쓰여진 수건을 몸에 걸친 남성은, 태국인 친구와 함께 시위에 참가했다고 한다. 미국과 캐나다 국적을 가진이 남성은 "언론의 자유, 시위를 할 자유, 부패없는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며 " 現 정부는 선거에 의하여 탄생되지 못한게 최대의 문제 "라고 지적했다.
 
* bangkokshuho

 


한편, 또 다른 정보 소식통은 외국인들은, 이번 태국 反정부 시위에 가까이 가지 말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태국의 시위를 취재중이던 일본 교도 통신 기자 (40)가 9일, 시위대가 던진 돌을 머리에 맞아 부상했다. 취재 후에 병원에 가서 머리 부분을 4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교도 통신 방콕 지국에 따르면, 이 기자는 탁신파가 방콕 근교의 위성 통신 회사에 난입했을 때, 인근에서 취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 jiji com  

 

 

1 Comments
테드림 2010.04.10 15:30  
돌이 문제가 아니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총기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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