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라윳 사령관, 쿠데타를 완전히 부인 - 反정부 집회에 경고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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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5:14
28일 反정부 집회를 예정하고 있는 反 탁신 단체 "삐딱 싸얌"의 리더인 분랏 前대장이 군사 쿠데타에 의한 잉락 정권 전복을 긍정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쁘라윳 육군 사령관은 24일, "민주주의의 룰을 지키고, 군인에게 압력을 가하는 듯한 일은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분랏氏는 먼저 "육군 사령관은 쿠데타로 나라를 지킬 수 있다. 언젠가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해, 쁘라윳 사령관은 "쿠데타를 재촉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사령관은 "現 정부는 민주적 절차를 거쳐 탄생한 정권이 아닌가. 민주주의를 존중한다면, 민주주의의 룰에 따라야 한다. 군인에게 (쿠데타를 일으키도록) 압력을 가하거나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를 비판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軍을 비난하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20만 명에 이르는 군인 모두를 비난하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분랏氏는 먼저 "육군 사령관은 쿠데타로 나라를 지킬 수 있다. 언젠가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해, 쁘라윳 사령관은 "쿠데타를 재촉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사령관은 "現 정부는 민주적 절차를 거쳐 탄생한 정권이 아닌가. 민주주의를 존중한다면, 민주주의의 룰에 따라야 한다. 군인에게 (쿠데타를 일으키도록) 압력을 가하거나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나를 비판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軍을 비난하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20만 명에 이르는 군인 모두를 비난하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