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 300 ~ 400 바트에 손을 잘라 - 아유타야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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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6:01
지난 9월 30일, 태국 중부 짱왓 아유타야에서, 잡화점을 경영하던 남자가 빚을 진 고리대금 업자에게 왼손을 잘렸다. 이웃 사람들이 절단된 왼손을 얼음물에 넣어 남자를 병원으로 옮겨 봉합 수술을 한 결과, 남자의 왼손은 11월 들어 일부를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남자가 빌린 돈은 300, 400 바트 였다고 한다.
남자가 빌린 돈은 300, 400 바트 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