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20일, 23일 아침까지 야간 통행금지령 연장을 발표했다. 탁신파 과격파의 파괴 행위가 계속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軍은 폭동 진압과 치안 회복에 전력을 쏟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19일의 UDD 강제 진압에 따른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91명에 달했다.

파툼 사원에서 발견된 6명의 시신은, 피난왔던 탁신파 시민의 구호 활동을 하던 의료 관계자들로 판명되었다.

** Mainichi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