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항공 대기업, 장거리 항공편 한국 취항을 준비
태국 호텔 게스트 하우스 업계 평균 연 매출 16.2 만 바트
태국 통계국이 2012 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태국의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는 총 9865 채였다. 객실은 총 45 만 7976 실에서 방콕이 전체의 17.5 %, 중부 26.3 %, 북부 15.8 %, 동북부가 8.6 %, 비치 리조트가 많은 남부 31.8 %를 차지했다.
2011 년의 숙박 자수는 9380 만 명으로, 태국인이 5010 만 명, 외국인이 4370 만 명이었다. 방콕은 태국인 790 만 명, 외국인 980 만 명, 남부는 태국인 1050 만 명, 외국인 1880 만 명으로 외국인이 태국 사람보다 많았다. 동북부는 태국인 730 만 명, 외국인 50 만 명, 북부는 태국인 1060 만 명, 외국인 370 만 명이었다.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의 직원 수는 총 26.6 만 명으로 남부가 9.8 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직원의 평균 연봉은 16 만 2338 바트에서 방콕이 가장 많은 26 만 6364 바트, 이어 남부 16 만 3979 바트였다. 가장 적었던 것은 동북부에서 9 만 6672 바트였다.
저가 항공 대기업, 장거리 항공편 취항을 준비
저가 항공사 대형 에어 아시아 그룹 (말레이시아 본사)가 태국에서 장거리 부문 에어 아시아 X (AAX)의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에어 버스 A330-300 와이드 보디 기 (좌석 수 377)의 2 대 투입, 10 월부터 방콕 - 한국, 방콕 - 일본 선 취항을 개시 할 계획이다
이미 태국 당국에 운항 허가를 신청하고 있다.
TAA의 타사뽕 대표는 3 월 18 일, AAX이 태국 진출을 준비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협의 중에 대해 자세히 공개 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AAX 항공권에는 풀 서비스 캐리어에 비해 20 ~ 30 % 저렴하기 때문에 예산을 억제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