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내에 태국 육군 탱크 진입 계획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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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14:09
카오솓의 보도에 따르면
로얄타이 육군 소속의 탱크가 방콕 시내로 집입할 계획, 그러나 일상적인 군 활동의 하나로 당황하지 말라고 육군은 발표 했습니다.
군부는 태국내 돌고있는 군에 의한 쿠테타 소문을 의식하여, 기갑부대들의 방콕과 인근지역에서 이번달 동안 벌어질 장비 이동 및 일상적인 훈련계획을 일찍 발표했습니다.
8월 6일, 제1 국왕 근위부대(1st Division King′s Guard)는 그들의 군 장비를 두짓지방(Dusit district) 에서 키악 카이( Kiak Kai ) 인터섹션 루트를 따라 파혼요틴( Phahonyothin ) 역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군 장비들은 이후 칸차나부리역으로 옴겨질 계획입니다.
"부대와 그들의 군장비는 8월 17일 방콕으로 같은 루트를 따라 돌아올 예정입니다. " 라고 군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이후, 8월 9일 제2 기병 국왕 근위부대( 2nd Chivalry Division King′s Guard )는 키락 카이 로드와 사남 파오 지역 병영으로 장비를 옴기기전에, 롭부리 지역 에서 파혼요틴 기차역으로 군 장비를 가지고 올 것으로 발 표했습니다.
또다른 군 부대 이동소식은 8월 19일 있을것으로 군은 말 했습니다. 그날 반공포 부대는 군 장비와 함께 파혼요틴 군영에서 키악 카이 군영으로 기차를 이용해 이동후, 계속해서 군 수송장비를 이용해서 롭부리 지방으로 이동 시킬 계획입니다. 군부대와 장비는 8월 23일 방콕으로 복귀할 예정 입니다.
군 여성대변인은 병사와 군장비의 이동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이 예상됨으로 사과의 말 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작전은 쿠테타의 준비가 아닙니다." 라고 여성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방콕에 있는 반정부 시위대는 수도지역에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2006년 9월 탁신 친나왓정부가 이와 비슷한 일을 벌린적이 있어, 잉락 친나왓 현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이득을 취할려고 군을 동원한 훈련을 한다고 수근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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