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솟의 보도에 따르면 ,

 

 

치앙마의 주민들이 알몸으로 4대의 오토바이를 타고 핑강가를 따라 운전하는  무리를 8월1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내로들어 가는 나와랏 다리 주변을 순찰했습니다만, 경찰이 도착했을때 무리는 사라지고 없었다고 합니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용의자는 백인 성인 남성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변지역의 CCTV를 확인해서 불법여부 결정하고 기소할거라 합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그무리들에 대한 정보를 즉각 신고해주기를 부탁했습니다.

 

악솜 옹야이 (Pol.Col. Aksorn Wongyai) 지역 경찰장은 , 그 알몸 라이더 무리가 인근 절로 향하지 않을까 특별히 경계하고, 지역경찰에게 절주변 순찰을 강화해 알몸무리들에게 괴롭힘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