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출신의 농장 노동자 요씨가 처음발견하고 마을주민에게 알렸습니다. 요씨는 처음에 뱀속에 뱀이 있는 모양을 봤다고 합니다.

집근처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요씨는 찾아보니 1미터 길이의 비담뱀을 삼키고 있는 킹코브라를 발견하고 놀라서 도망처 마을주민에게 알렸습니다. 마을주민은 차롤에 있는 뱀쇼 농장에 연락해 잡아가 줄것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마을주민 위짓씨의 말에 따르면

"뱀쇼 농장 사람들은 금방 도착했고, 먼저 5분만에 두마리 뱀을 때어 놓았습니다. 새끼 비단뱀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나중에 힘이 빠진 두마리뱀은 뱀쇼농장에서 데리고 갔습니다."

 

"전에도 커다란 킹코브라가 마을근처에서 나타나서 바로 뱀쇼농장에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을 원로들은 뱀이 악운을 가저온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러나 사실 뱀은 그냥 본능에 따라 먹을걸 찾아서 사냥하러 온것 뿐이죠"

 

유튜브 비디오 : http://www.youtube.com/watch?v=YIDV2shX9II&feature=player_embedded

 

 

 

원본 출처 : http://www.phuketgazette.net/phuket_news/2013/VIDEO-REPORT-Phuket-king-cobra-attempts-to-swallow-baby-python-for-breakfast-218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