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켄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것에 분개해 레이디보이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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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켄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것에 분개해 레이디보이 살해

하나비 1 4251
Police in Khon Kaen Province arrested a man for shooting a katoey dead with his pen gun, reportedly because he was angry she touched his penis.

On the night of 14 July, police was called to investigate a scene where the ladyboy was left injured on the side of the road with a gunshot wound on her head.

The victim, Mr. Jatupol Rathaworabuth, 22, was later sent to Khonkaen hospital, but died before she can get a medical help.

Mr. Jatupol’s family told the police that the victim, who preferred to be called by her nickname "Belle" when she was alive, went out on the night before the incident with 4 other friends she met at a beauty school. Friends of Ms. Belle said that they went to 99 Pub, but left later without her.

The police eventually found traces and asked for arrest warrant of Mr. Anuchit Meetan on charge of muder. Mr. Anuchit was arrested today.

The suspect confessed to the crime, telling police that Ms. Belle asked for a ride home on the night from the nightclub. Mr. Anuchit, his friend and Ms. Belle then reportedly got on his motorcycle, with him sitting in the middle.

He said that Ms. Belle was trying to flirt with him and kept touching his penis while they were riding on the motorcycle. Enraged, Mr. Anuchit asked his friend to stop the motorbike, and told Ms. Belle to get off before shooting the victim in the head with a pen gun he carried with him.

He fled the scene and had been in hiding before he was eventually arrested.
 
Source: 
--KHAOSOD ONLINE 2013-07-26
 
 
콘켄경찰에 따르면, 이 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것에 분개해 레이디보이를 팬건(볼펜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월 14일 총상을 입고 길가에 쓰러진 레이디보이의 사망사건을 접수 했습니다.
 
피해자는 Mr. Jatupol Rathaworabuth 22세 이고 사건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치료를 받기 전에 사망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자투폴씨는 "벨르"라고 불리웠으며, 벨르씨의 친구의 말에 따르면 사건당일 미용학교에 다니는 4명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99 PUB 에 갔고,  친구들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고 합니다.
 
경찰은 용의자로 지목된 Mr. Anuchit Meetan 씨를 오늘 살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용의자 아누칫씨의 자백에 따르면, 벨르씨가 나이트클럽에서 집으로 오토바이를 태워줄것을 부탁했고. 아누칫씨의 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자신과 함께 벨르씨를 태웠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도중 벨르씨가 계속해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려고 해서, 그의 친구에게 오토바이를 새워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벨르씨를 오토바이에 내리한 다음 팬건으로 머리를 쐈다고 합니다.
 
그는 도주후 숨었지만 최종적으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참고, <팬건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위한것으로 사건과 관련은 없습니다>
1 Comments
지뭉 2013.07.31 21:04  
태국 총없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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