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7명의 지역 깡패들이 오스트레일리아 남자를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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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7명의 지역 깡패들이 오스트레일리아 남자를 폭행

하나비 4 2743
파타야 원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남자가 7명의 깡패 무리로 부터 남부 파타야 시장에서 폭행 당해.
 
화요일 새벽 남부 파타야 로드 시장에서 7명의 깡패 무리가 오스트레일리아 남자의 오토바이를 뺏으려고 폭했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52세의 오스트레일리아 남자는 에드워드 스필러(Edward Spiller )로, 사건 당시 같이 있던 레이보이 동료의 도움을 받는 동안 파타야 경찰서로 달아 날 수 있었습니다.
 
스필러씨의 설명에 따르면,  둘은 아파트로 돌아가는 길에서 7명의 깡패무리가 출발전부터 자신들을 노려보느걸 봤다고 합니다.
 
3대의 오토바이에 나눠탄 깡패 무리는 길이 끝나는곳에서 스필러씨의 오토바이를 세우기 위해 막아 섰다고 합니다. 이후 그들은 스필러씨의 오토바이를 빼앗으려고 했지만, 그의 저항으로 오토바이나 기타 귀중품은 빼앗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후 깡패무리는 파타야 제3 로드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이후 스필러씨와 그의 동료는 약간의 상처를 입은체 파타야 경찰서로 운전해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그 깡패무리가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기 전에 찾아내 체포하려고 노력 하겠다고 합니다.
 
 
 
4 Comments
지뭉 2013.08.14 10:29  
힘 좋은 레이디보이가 도움이 됐군요....
파타야모래밭 2013.08.25 05:35  
착한 레이디보이군요~~
Film KING 2013.09.12 14:45  
이것을 인연으로 두 남자의 아름다운 사랑은 시작되고..
windsurferr 2013.09.12 17:04  
2013년 12월 4일, 폭행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딴 여자를 쳐다봤다는 이유로, 동거증이던 오스트레일리아인 스필러씨를 폭행한 혐의로 레이디보이 R씨를 긴급 체포했다...태국인R씨가  푱소에도 술만 마시면 특별한 이유없이 자신을 폭행하여 왔다고 병원에 입원중인 스필러씨는 경찰에 증언 하였다...*위 사진은 특정 사건과 관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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