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약물 강도 당해 혼수상태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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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3:34
카오솓에 따르면
오늘 이른아침 파툰타니(Pathumthani ) 지역의 버스정류장에서 의식을 잃을 일본인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응급구조원이 전화문의에 응답했습니다. 피해자는 일본 교토에서 온 야마모토 케이치(Yamamoto Keichi)씨이며 현재, 세인트 칼로스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구조팀이 도착했을때 여권과 휴대폰은 사건당시 피해자의 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용의자들이 버스정류장에 버려놓고 가기전에 피해자는 약물에 중독된 상태였으며 돈은 모두 빼앗긴것 같다고 의사는 말했습니다. 그의 상태를 봐서는 현재 경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기는 힘들것 같다고 했습니다.
파툰타니 지방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상태로 똑같은 한 약물 강도 사건이 지난해 늦게 발생했었다고 우리 보도진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