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여성이 송아지가 환생한 남편이라고 주장.
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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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0:31
코코넛츠 방콕에 따르면,
사진은 북동지방 스리사켓에 사는 한 여성의 사별한 남편이 가족을 돕기위해 환생한 송아지라고 말했습니다.
35세의 닛타야 소파(Nittaya Sopa)씨는 "폰(Fon)"이라고 부르는 평범해 보이는 숫송아지를 최근 사별한 남편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닛타야씨에 따르면, 폰은 먹이를 먹고난후에 집으로 들어와 남편이 항상 차지하고 누워있는 침대의 한켠에 눕는다고 합니다.
환생의 또다른 증거는, 닛타야씨가 최근 복권에서 자주 당첨이 되는 행운을 얻었는데, 이 점은 그녀의 자식들을 위해서 송아지로 환생한 남편이 가저다 준 점이라는 것입니다. 마을 주민들도 동의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