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포경수술 시도한 라오스 남성 과다출혈로 쓰러져
쿤츠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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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0 18:25
18 일 태국 동부 촌부리의 도로에서 사타구니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남성이 쓰러져 있는것이 발견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 남성은 라오스인(40)으로 어선의 선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경찰조사에서 "전날밤, 성기확대를 위해 포피를 지인에게 칼로 잘라달라고 했다"는것, 하지만 "오늘 아침이 되도 출혈이 멈추지 않아 병원으로가는 도중에 쓰러졌다"라고 말했다.
출처 : epthai.com